사이트모음 · 주소모아와 링크모아 갈래 안내 | 여기여

사이트모음, 주소모아, 링크모아는 흔히 뒤섞여 쓰이는 말이지만 여기여에서는 이정표를 어느 자리에서 보느냐에 따라 나눠 부릅니다. 이 페이지에서 낱말마다 뜻과 실제로 쓰는 장면을 짚어 봅니다.

사이트모음이라는 큰 안내판

사이트모음은 말 그대로 여러 사이트를 모은 목록을 넓게 이르는 말입니다. 여기여에서는 표지가 선 공식 사이트 전체를 아우르는 큰 안내판이라는 뜻으로 씁니다. 역 앞 광장에 선 종합 안내도처럼, 어떤 갈래가 있고 그 끝에 무엇이 있는지 둘러보는 자리입니다.

큰 안내판은 길을 정하기 전에 보는 것이라 세부 설명보다 전체 모양을 먼저 보여 줍니다. 여기여 사이트모음에서는 방향 이름과 표지 이름을 먼저 늘어놓고, 공식 도메인과 닮은꼴 주의는 표지 페이지에서 읽게 했습니다. 어떤 서비스를 써야 할지조차 정하지 못한 날에 이 판부터 훑어보면 갈 곳이 좁혀집니다.

주소모아라는 갈래

주소모아는 여러 사이트의 주소를 모아 둔 안내를 부르는 말입니다. 여기여에서는 서비스 이름을 손에 쥐고 방향을 가리지 않은 채 공식 도메인 표지까지 찾아가는 갈래를 주소모아라고 부릅니다. 어느 방향에 속하는지 몰라도 이름만 정확하면 표지 앞에 설 수 있습니다.

이 갈래가 특히 쓸모 있는 때는 이름이 닮은 곳이 여럿 떠오를 때입니다. 은행 이름 뒤에 붙는 낱말이 조금씩 다른 앱, 공공기관을 흉내 낸 안내 페이지처럼 헷갈리는 후보가 있을 때 주소모아 쪽에서 이름을 고르면 진짜 표지와 닮은꼴 설명이 함께 나옵니다.

링크모아라는 갈래

링크모아는 바로가기 링크를 엮어 둔 안내를 이르는 말입니다. 여기여에서는 정해진 목적을 따라 여러 표지를 순서대로 밟아 가는 갈래를 링크모아라고 부릅니다. 주말 여행이라면 교통편 예매, 숙소 예약, 날씨 확인 표지가 차례로 이어지는 식입니다.

링크모아 쪽에서는 표지마다 바로가기를 앞에 세워, 할 일 목록을 위에서 아래로 짚어 가며 차례차례 들르기 쉽게 했습니다. 이직 준비처럼 채용 공고, 자격증 일정, 이력서 서식을 오가야 하는 날에 특히 덜 헤매게 됩니다.

최신주소모아는 바뀐 표지를 알리는 판

사이트가 도메인을 옮기거나 주소를 정리하면 예전에 저장한 즐겨찾기가 낯선 화면으로 데려가기도 합니다. 최신주소모아는 이렇게 바뀐 표지를 따로 알리는 판이며, 여기여에서는 최신주소 표가 그 역할을 합니다.

이 판을 볼 때는 지금 걸린 공식 도메인과 내가 가진 주소를 나란히 두고 오른쪽 끝부터 맞춰 보면 됩니다. 다르다면 서비스 공지에서 주소 이전 소식을 확인하고 즐겨찾기를 고치세요. 바뀐 틈을 타 예전 이름과 닮은 주소가 퍼지기도 하니, 검색으로 새 주소를 찾기보다 이 표와 공지를 먼저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어떤 날 어느 안내판을 볼까

무엇을 써야 할지부터 막막한 날에는 사이트모음, 이름은 분명한데 주소가 헷갈리는 날에는 주소모아, 할 일이 줄줄이 이어지는 날에는 링크모아가 어울립니다. 출발 자리가 다를 뿐 모든 갈래는 같은 표지 페이지에서 만납니다.

여기여 바깥에서도 같은 이름을 단 목록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그 가운데는 무단 공유나 사행성 사이트로 데려가는 곳도 섞여 있으니, 이름만 믿기보다 그 목록이 어떤 곳을 싣지 않는지 밝히는지부터 보세요. 의심스러운 주소는 여기여 표지 페이지의 도메인과 견줘 보면 가려내기 쉽습니다.

여기여 이정표 용어 · 사이트모음 주소모아

용어뜻
방향여기여 이정표에서 쓰임새가 비슷한 사이트를 묶은 분야입니다. 하려는 일에 따라 이름을 붙였습니다.
표지방향 끝에 선 개별 공식 사이트입니다. 표지마다 공식 주소와 닮은꼴 주의를 적은 페이지가 있습니다.
사이트모음표지가 선 공식 사이트 전체를 아우르는 여기여의 큰 안내판입니다.
주소모아서비스 이름에서 출발해 방향을 가리지 않고 공식 도메인 표지를 찾아가는 갈래입니다.
링크모아정해진 목적을 따라 바로가기 표지를 차례로 밟아 가는 갈래입니다.
최신주소모아도메인 이전이나 주소 정리를 반영해 지금 걸린 공식 주소를 알리는 판입니다.
닮은꼴이름이나 주소가 공식 서비스와 비슷해 처음 찾는 사람이 잘못 들어가기 쉬운 앱이나 페이지입니다.
바로가기표지의 공식 주소를 새 탭에서 여는 버튼입니다. 광고나 경유 페이지를 거치지 않습니다.

여기여가 표지를 세우지 않는 길

이정표에 비어 있는 갈래가 있다면 일부러 비워 둔 것입니다. 아래 같은 곳은 찾는 분이 많더라도 표지를 달지 않습니다.

권리 없이 올린 작품 저장소

웹툰, 드라마, 영화, 경기 중계를 허락 없이 퍼 온 곳에는 표지를 세우지 않습니다. 보고 싶은 작품은 웹툰·웹소설이나 OTT·영화 방향에 선 정식 플랫폼에서 찾아 주세요.

돈을 걸게 하는 사행성 사이트

토토, 카지노, 슬롯, 코인 리딩방처럼 판돈을 요구하거나 수익을 약속하는 곳은 어느 방향에도 두지 않습니다. 간판을 바꿔 다시 나타나도 똑같이 가려냅니다.

성인 사이트와 그 암시

성인 콘텐츠를 다루거나 그런 내용을 내비쳐 방문을 부르는 곳은 이정표에서 빠집니다. 아이와 함께 쓰는 태블릿에서 열어도 걱정 없는 안내소로 남기 위해서입니다.

중간에 들르게 하는 링크

광고 화면이나 다른 사이트를 거쳐 목적지로 보내는 연결은 쓰지 않습니다. 표지의 바로가기는 확인해 둔 공식 주소로 곧장 닿습니다.

사이트모음·링크모아 안내소 문답

사이트모음과 주소모아는 같은 말 아닌가요?

일상에서는 섞어 쓰지만 여기여에서는 표지 전체를 둘러보는 큰 안내판을 사이트모음으로, 이름에서 출발해 공식 주소를 찾는 갈래를 주소모아로 나눠 부릅니다.

링크모아 쪽에서 찾은 표지도 주소모아 쪽에 있나요?

네, 같은 표지입니다. 들어오는 갈래만 다를 뿐 표지 페이지와 공식 주소는 같은 곳을 가리킵니다.

최신주소모아 판의 도메인은 어떤 때 바뀌나요?

정해진 주기는 없고, 운영사 공지나 기관 자료로 주소가 바뀐 것이 확인되면 고칩니다. 결제처럼 중요한 일 앞에서는 서비스 공지도 함께 확인해 주세요.

다른 곳의 사이트모음 목록을 봐도 괜찮나요?

볼 수는 있지만 그 목록이 무단 공유나 사행성 사이트를 싣지 않는지 먼저 살펴보세요. 미심쩍은 주소는 여기여 표지 페이지의 도메인과 대조하면 도움이 됩니다.